<四旬期第五周的星期五>(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요한복음 10:31-42)
<相信他们。>
“내가 아버지 일을 하지 않는 한, 당신은 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하지만 내가 했다면 날 믿지마
그런 것들을 믿으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니 내가 아버지라
당신은 그것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알게 될 것입니다(요한복음 10:37-38). “
여기서 “아버지의 일”은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의미하며,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모든 것은 예수께서 사시고 죽으셨으며
부활과 승천을 가리킨다.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은 모두
인류를 구원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이심을 믿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를 구해주는 것’이라고 믿는 것 뿐입니다.
>
생명을 구하는 일이 아니라면
예수는 잠깐 나타나셨다가 사라진 사상가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라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날 믿지 않아도 돼.”라고 표현하지만
구세주가 아닌 사람을 구세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구세주가 아닌 사람이 구세주라고 믿으면
그것은 구원이 아니라 멸망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
“내가 그런 짓을 했다면”
“내가 그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라는 뜻입니다.
“당신이 나를 믿지 않더라도”는 “당신이 나를 믿지 않더라도”를 의미합니다.
“그런 것들을 믿으라”는 것은 “지금 그것들을 믿으라.
나를 믿어. “
“아버지는 내 안에, 나는 아버지 안에”
Tao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역사하십니다.
당신은 인류를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십시오. >
“네가 이해하고 알게 될 것이다”는 “지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나됨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를 믿고 그의 가르침대로 사는 자
성부와 성자 예수의 하나됨에 참여하고,
이 참여는 구원과 영생을 얻고 누리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함”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신 것은,
그는 믿음이 ‘이론’이 아니라 ‘생명’임을 강조했다.
구원과 영생을 위한 믿음의 삶
이것은 학업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고, 그게 ‘살아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체험과 믿음을 증거할 때,
베스도 총독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나는 그것 때문에 미쳤다(행 26,24). “
주지사의 말에 사도 바울의 간증은
나는 그것이 헛소리 “환상 이론”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는 사도 바울의 “쓸데없는 이상한 연구”일 것입니다.
나는 내가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사도 바울이 배운 것이 아니라 체험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당신이 이미 그것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즉시 변화되었고 신자가 되었으며 사도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체험은 자신의 간증 외에 다른 증거가 없고,
목격자는 없지만 그의 ‘생사’가 증거가 된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사도 바울의 체험과 증거를
이것은 “미친” 또는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것이 믿는 자의 “구원의 진리”입니다.
사도 바울뿐 아니라 모든 사도와 순교자들이 다 그랬습니다.
그는 “살고 죽는 것”으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합니다.
세상 지혜나 지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느냐?
사람이 있으면 지혜로워지려면 어리석은 자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해야한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라
바보 같으니까.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현자의 책략을 잡는다.
”
이렇게도 쓰여 있습니다.
‘여호와는 지혜로우시다
그 생각을 아는 그는 그것이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알았다.
‘(고전 3:18b-20)”
예수께서 하신 일과 사도들의 체험에 대한 간증
세상의 지혜나 지식과는 다릅니다.
<많이 아는 척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일”은 오늘날에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있고,
그것은 교회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됩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어.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성령으로 임하노라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하여, 그리고 지상에서 아버지의 사업
나는 항상 이것을하므로 당신은 사물을보고 나를 신뢰합니다.
“
그렇게 생각 할수 있겠지.
교회가 하는 모든 일과 성도의 삶이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살 때만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일은 예수를 증거한다.
“My Life”는 내가 믿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거스르면
너희가 평안히 살면 세상의 비웃음을 당할 것이요
하나님과 예수의 하나됨에 참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탈락이 발생합니다.
<你会被抛弃的。>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권고합니다.
“이교도들과 함께 살 때는 선을 행하십시오.
당신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가해자입니다
선한 일을 하라 은혜의 날에
너는 그를 찬양할 것이다(벧전 2:12). “
<'正确的行为'和'良好的行为'是'像信徒一样生活'。>
송영진 신부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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