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녹일 따스한 봄의 소식을 기다리며
1. 오늘의 워드클라우드 한눈에 보기
2. 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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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서인 줄 알았다”…입사원으로 위장한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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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묵상: 사무엘상 20:24~34
사울이 다윗을 찾다 20:24-29
24 다윗이 들에 숨고 초하룻날에 왕이 음식을 먹으러 앉았더라
25 왕은 늘 하던 대로 벽 곁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 옆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더라
26 그 날에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겨 부정한 줄로 생각하고 정결하지 아니한 줄로 생각하였음이더라
27 그 이튿날 정월 이일 곧 다윗의 자리가 아직 비었을 때에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이르되 이새의 아들이 어제 오늘은 어찌하여 먹으러 오지 아니하였느냐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더이다
29 가로되 나로 가게 하여 주소서 내 형이 나더러 가라고 하니 그 성중에 내 집에 제사장이 있으니 나를 사랑하면 나를 내 형제에게로 가게 하라 하고 왕의 상에 앉지 아니하니라허니
사울의 진노, 20:30-34.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하여 이르되 패역한 여인의 아들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하여 너를 욕되게 하고 네 어미를 벌거벗게 한 줄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였느냐
31 이새의 아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왕과 왕의 나라가 설 수 없습니다.
지금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가 반드시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
32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되 그가 어떻게 죽었나이까 그가 무슨 짓을 한거야?
33 사울이 단창으로 요나단을 죽이려 하였으나 요나단은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작정한 줄을 알고
34 그가 노하여 식탁을 떠나고 이튿날 먹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아버지가 자기를 욕되게 하고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휴식 코너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