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9 시/글) 뭐가 더 중요해 – 따뜻한 날 (53) / 나만 믿어주는 사람 – 따뜻한 날 (52)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글/시)

뭐가 더 중요해 / 따뜻한 날 (53)


사람들은 구조선을 기다리며 호화 여객선의 잔해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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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구조선이 도착했지만 파도가 높아 가까이 갈 수 없어 구조대가 밧줄을 던져야 했다.

밧줄로 가까이 다가가려 했지만 잘 오더니 갑자기 몸부림치더니 결국 파도가 나를 밀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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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가 너무 무거워서 그랬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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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장신구와 금괴는 버리기 싫어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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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탐욕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그들을 눈멀게 했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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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 해방을 위해 싸운 링컨 대통령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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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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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행과 행복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선택해야합니다.’

청지기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소유물을 잘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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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돈 사이에서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루카 16,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 사람을 미워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 한 사람은 칭찬을 받고 다른 사람은 멸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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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과 부의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좋아요.

우리는 결정적일 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금은 죽음 앞에 놓인 돌에 불과하다.

부는 마음을 마비시키고 눈을 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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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의 경계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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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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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나만 믿어주는 사람 / 따뜻한 날(52)


Ford Motor Company를 설립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가 된 자동차 재벌 Henry Ford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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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그는 유명한 Thomas Edison이 설립한 회사에서 장인으로 일하기 위해 18세에 디트로이트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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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처럼 그는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자기 계발을 통해 인정받는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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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휘발유 내연 기관에 관심을 보이자 모든 사람이 그를 만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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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등유 정제의 부산물인 휘발유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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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등유는 보일러 및 기타 원동기의 가장 인기 있는 연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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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생각한 포드는 에디슨에게 다가가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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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가 정말로 기계를 구동할 수 있는 동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까?? “

네가 들었듯이, 내 아이디어에 따라 휘발유 자동차를 어디에서 만들 수 있습니까?

그래서 그는 자신 있게 자동차 엔진을 개발했고, 에디슨은 그에게 자신 있는 말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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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3수년간의 실패 끝에 마침내 그는 자동차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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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31년년도 10, 에디슨이 죽기 전의 자동차 킹 포드,

그는 마지막 숨을 병에 담아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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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그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알기에 그는 그에게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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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수년 동안 잘 보존되어 여전히 Ford Memorial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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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믿어도 뭐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요..

제가 특히 존경하는 그의 지지는 제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큰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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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더라도 발견하고 칭찬해 주십시오..

관심있는 문장이 성공의 길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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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남긴 비문으로 상대방의 인식을 새기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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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람을 정말로 신뢰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진심으로 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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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존경한다면, 그들은 당신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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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우리를 믿고 자기 멍에를 메라고 하셨습니다.

(마태 11,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쉬게 해줄게.

그러면 당신은 휴식을 찾을 것입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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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십시오.

좋아요.

그분은 체포되기 전에도 우리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남자 17,20).

나는 그들을 위해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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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하나로 만드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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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와 함께하자.

세상이 당신이 나를 보냈다고 믿게 해주세요

감사해요.^^+



현물 부리 오리 수컷과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