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오징어채볶음~단짠간장살매채볶음 중독성있는 맛!
식탁에서 반찬의 수도 중요하지만 어떤 종류의 반찬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밥을 더 먹는 일도 적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밥을 더 먹이는 밥도둑 반찬~오징어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고추장에 무치거나 볶는 것도 물론 맛있지만 매운 것을 잘 못 드시는 분이나 어린이 반찬, 또는 도시락 반찬으로 사용하셔도 좋은 레시피입니다.
저는 많이 만들어놓고 먹는 타입이 아니라서 몇 끼 반찬의 양으로 만들었는데 바쁘거나 어린이 도시락 반찬을 항상 고민하시는 분들은 양을 늘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이 든든한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그냥 먹어도 저절로 손이 가는 오징어 진미채 국민주 안주로… 또는 고추장이나 간장소스에 볶으면 최고의 밥도둑, 반찬 재료로 인기가 많아요. 오늘은 딱딱하거나 딱딱한 오징어채도 부드럽게 만드는 요령을 소개해 드리며 맛있는 간장양념의 최고 조합 비율도 알려드리니 함께 만들어 보세요.
간장진미 오징어볶음계량: 밥숟가락 재료 준비 진미채 100g 배즙 4스푼(배음료를 활용했습니다) 마요네즈 1스푼 깨 듬뿍 설탕 0.5스푼 청주 1.5스푼 진한간장 2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생강가루 약간 (생략가능) 물엿 1스푼 참기름 0.5스푼 1. 오징어채썰기
오징어볶음 약 100g 분량입니다.
반찬을 대량으로 만드는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100g 정도면 먹는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은 한두 끼 정도 반찬으로 딱 좋은 양입니다.
오징어채는 먼저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히 자르지 말고 하나하나 먹기 좋게 약 4cm 길이로 잘라주세요 2. 밑간을 한다
부드럽게 하는 오징어의 요령은 배주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생과일을 갈아서 즙을 내셔도 되고, 저는 배음료 4잔을 활용한 사과즙이 있으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배즙 4스푼을 손질된 재료에 붓고 숟가락이나 젓가락 등으로 가볍게 버무려 약 10분간 그대로 둡니다.
이렇게 무쳐두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이어서 마요네즈 1스푼을 넣고 젓가락으로 버무려줍니다 이때 배주스는 버릴 필요없이 그냥 섞어주세요 마요네즈로 무치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맛도 올려서 맛있습니다.
3. 조미료 만들기
이어서 마요네즈 1스푼을 넣고 젓가락으로 버무려줍니다 이때 배주스는 버릴 필요없이 그냥 섞어주세요 마요네즈로 무치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맛도 올려서 맛있습니다.
3. 조미료 만들기오징어간장볶음양념을 만들어봅니다 볶는팬을 준비하시고 팬에 그대로 양념장을 비율로 넣으면 됩니다 소스비율은 스푼기준으로 설탕 0.5, 청주 1.5, 진간장 2, 다진마늘 0.5, 생강가루 0.1(없으면 생략), 물엿 1, 식용유 1을 넣고 잘 저어주신 후 중불로 만들어 양념장을 끓입니다 간장소스는 전체적으로 끓입니다 4) 맛있게 볶는다양념이 한번 끓으면 약한 불로 만든 다음 밑간을 해놓은 진. 쌀. 채썰기를 다 넣고촉촉한 느낌이 들 때까지 볶아주고또한 전체적으로 양념장이 골고루 바를 수 있도록 잘 저어줍니다.
센 불에 올려 볶으면 소스가 재료에 스며들기 전에 빠르게 타버립니다 약한 불에서 조려가며 볶아주세요전체적으로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잘 익으면 불을 끈 후 참기름 0.5스푼과 깨를 넉넉히 뿌려주면 별미오징어볶음 완성입니다부드러우면서도 단짠양념도 맛이 딱~!
맛있게 잘 만들어졌어요5. 완성간장오징어볶음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접시나 반찬통에 담기에도 좋고, 또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을때 입주변에 붙지 않아 좋아요~ 조금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하나씩 일정한 길이로 가위로 자르는게 좋아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식욕을 돋우는 밥반찬입니다 역시 밥도둑이 없네요^^흰쌀밥 위에 올려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짜지 않아 젓가락으로 넉넉하게 먹어도 부담이 없답니다^^저는 가족들이 간단하게 먹는 분량으로 만들었는데 일주일 반찬 또는 도시락 반찬 메뉴로 삼는다면 양과 조미료 비율을 늘려 만들면 오래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오늘 만든 진미오징어 간장볶음의 포인트는 배즙입니다 사과즙을 활용하셔도 되고 과일 과즙으로 부드럽게 만드신 후 볶아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