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보정 모공 프라이머가 뭐야? 왜 이렇게 좋지?

나이가 들면서 모공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아니면 제 기분 때문일까요?요즘 마스크도 풀려서 얼굴에 더 신경쓰게 됐어요 마스크를 안쓰니까 부끄럽고 제 피부 속까지 내밀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마스크 쓰기도 싫고 답답해서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쌩얼이 너무 노출돼서 나가기 전에 화장대 앞에서 준비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는데 마스크 쓰기는 싫었는데 또 이런 건 귀찮아요..

그래서 요즘 모공 프라이머부터 베이스까지 하나로 쏙 빼가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요!
아마 저처럼 화장품을 몇 개 사용하기 귀찮고 얼굴의 답답함을 느끼기 싫지만 모공이나 칙칙함 커버까지 원하시는 분이라면 소개해 드리려는 디오멜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가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공이 넓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아마 노화 과정에서 넓어지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넓어졌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나름 기초 제품으로도 관리하고 있지만 하루 사이에 넓어진 부분이 줄어들지 않잖아요?그래서 저는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파데까지 썼는데 이렇게 덧발라니까 얼굴 답답한 줄도 모르는 척 안 돼요 그래서 저는 톤업 선크림으로 바꿨는데 디오멜코는 메컵 베이스로도 쓸 수 있어서 그런지 모공 프라이머 역할도 잘해주세요!

완전 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라 수분을 채워주면서 보송보송 마무리하는 타입을 좋아하는데, 이는 내추럴 프로텍터를 첨가하여 피부 진정과 보습력이 뛰어나 효과적으로 수분까지 공급해줍니다!
그런데 보습력이 좋다고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남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흡수력이 좋고 빨리 밀착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자꾸 손이 가요.

완전 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라 수분을 채워주면서 보송보송 마무리하는 타입을 좋아하는데, 이는 내추럴 프로텍터를 첨가하여 피부 진정과 보습력이 뛰어나 효과적으로 수분까지 공급해줍니다!
그런데 보습력이 좋다고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남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흡수력이 좋고 빨리 밀착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자꾸 손이 가요.부드러운 크림제라 제대로 바르지 않고 부드럽게 바르고 손으로 문질러도 골고루 발랐어요!
짤 때도 밤 같은 텍스처라고 해야 되나? 분위기도 수분밤을 바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기본제품처럼 수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여 로션을 바르는 느낌이었는데, 이것은 부드럽지만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른 분, 옳지 않은 분은 분명히 차이가 있지만 그렇다고 뜨지는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약간 광채를 풍기면서 부드러운 피부를 표현해주지 않을까요 저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면 자주 빠데 어디 거 쓰냐 이런 질문을 듣곤 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이쁘다면서요?보니까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더라고요!
저는 차 쓸 때 워터프루프는 신경 안 썼거든요 물놀이가 싫기도 하고 갈 일도 별로 없고?근데 생각해보니까 엄연히 땀도 물(수분)인데 바다, 계곡 이런데만 물인줄 알았어요 워터프루프는 물과 땀에 의해 번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잖아요 그래서 여름에는 더 필수적으로 써야해요저는 털구멍도 꽤 잘 보이는 편이라 다 막아주는 화장품을 좋아하는데 화대 쿠션이나 BB 같은 걸 바르면 다 마음에 드는데 구멍 커버가 부족한 느낌?그래서 디오멜 쓰기 전에는 가벼운 자차를 바르고 프라이머를 다시 발랐거든요. 그런데 디오멜 선크림은 모공 프라이머와 베이스 역할까지 해줘서 하나만 발라도 뭔가 안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은 없었어요!
깨끗하게 피부결 정돈된 거 보여요?그래서 디오멜을 자를 수가 없었어요.. 손으로 바르는 것도 누르지 않고 잘 바르는데, 저는 쿠션 퍼프를 사용해서 칠하기도 해요.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뭔가 더 쫀득쫀득한 것 같아야 하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얼굴에 뭐 바를 때 빵빵 두들겨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아무래도 따뜻해지고 더워지면 햇빛에 더 노출되고 싶어지기 때문에 제 차를 가끔 덧칠하는 것은 필수!
하지만 이건 덧칠이라도 뜨는 현상이 거의 없었고, 시간이 지나도 크게 무너지는 일도 없었어요.뭔가 더 멋을 내고 싶은 날은 기초 단계 마지막에 선블록 하나만 바르고 그 위에 화대를 발라주는데 그때도 굳거나 헛돌지 않고 더 잘 들어요.여보만 단독으로 바로 올렸을 때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도 사실 썬블럭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화대까지 하면 답답할 때가 있어요..디오멜은 에스테틱샵에서 실제 케어할 때 사용되는 제품을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금액에 살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인데, 그렇기 때문에 성분도 효과도 우수한 부분이 많거든요.자외선 차단제 성분 중 가장 마일드한 성분으로 민감한 얼굴에도 사용할 수 있는 티타늄 지오키사이드와 UVA 차단력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징크옥사이드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자외선 차단제 지수도 SPF50/PA+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편안해서 데일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용량은 70ml이고 저는 할인해서 24,500원에 샀어요.에스테틱 화장품이라고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금액인 것 같아요!
저는 모공 프라이머 겸 베이스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아낌없이 듬뿍 바르는데 아직 한참 남았더라구요?모공 프라이머용으로 얇게 쓰시는 분들은 더 많은 양으로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쓰면서 올해 처음 마음에 드는 제품이기도 해서 아직 할인행사 중이었습니까?저처럼 데일리 모공 프라이머 찾으신다면 자가제품 화대제품 따로 사서 사용하지 마시고 디오멜 썬블럭으로 한번에 해결해보세요~ 또 좋은거 있으면 리뷰하러 올게요 그럼 이만 슌=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