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다버그는 약 50년 동안 자연발효 탄산음료를 생산해 온 호주 번다버그의 양조장입니다.
호주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입니다.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는 유명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진저에일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진저에일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나는 보통 온라인으로 많이 주문한다.
대형 박스 매장에서도 Bundaberg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개된 제품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번다버그 제품 3종이다.
1, 분다버그 진저에일 / 2,880원
2, 번다버그 레몬라임앤비터즈 / 2,880원
3. 분다버그 핑크 자몽 / 2,880원
*Bundaberg를 구매하려면 매장에 있어야 하며 주류 섹션이 아닌 음료 섹션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번다버그 진저에일
용량 375ml, 열량 170kcal.
대형마트(홈플러스) 가격은 한 병에 2880원이다.
분다버그는 진저에일로 시작해서 진저에일로 끝난다는 말이 있듯이 분다버그는 진저에일로 시작하고 끝나는게 저희 베스트 셀러이고 맛도 좋습니다.
Bundaberg는 맛도 좋지만 보는 것도 즐겁고 먹는 것도 행복합니다.
특히 독특한 유리병과 코르크 따개 디자인은 먹기 전 기분을 좋게 합니다.
잘 섞은 후 뚜껑을 들어올리면 시원한 펑 소리가 납니다.
특유의 감성이 맛을 더 좋게 만드는 것 같다.
Bundaberg는 자연 발효 탄산 청량 음료입니다.
하단을 보면 “3일간의 크래프트 브루잉”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즉, 3일 이상 숙성, 발효시킨 음료를 담았다는 뜻입니다.
생강을 맥주처럼 발효시켜 만든 음료입니다.
생강은 좋은 킥을 가지고 있으며 풍미 가득한 맛입니다.
맥주 등 다양한 안주와 곁들이기 좋은 탄산이다.
한 병 가격은 2880원이지만 조금 비싼 느낌이다.
보통 탄산음료 1.5리터에 3000원 정도이니 망설임은 당연하다.
하지만 자연발효 탄산음료인 분다버그는 한 번쯤은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그 맛과 깊이는 흉내내기 어렵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진저비어에 보드카를 섞어 마시면 훌륭한 위스키가 된다.
다른 분다버그 제품과 섞어 드셔도 되지만 저희는 진저비어를 가장 추천합니다.
번다버그 레몬 라임 앤 비터즈
용량은 375ml, 칼로리는 180kcal입니다.
대형마트(홈플러스) 가격은 2,880원이다.
Bundaberg Ginger Ale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Bundaberg 제품의 다양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제품은 레몬과 라임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음료의 맛인 것 같습니다.
음료는 초록색 병에 들어있는데, 따랐을 때 연분홍빛이라 좀 민망하다.
하지만 “CRAFT BREWED OVER 7 DAYS”는 7일 이상 숙성시킨 제품으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컵에 따라 탄산이 꽤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성숙한 힘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한 레몬과 라임 맛이 없습니다.
상큼함과 쓴맛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맛이 조금 이상하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번다버그의 제품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
Bundaberg는 땀이나 운동 후 상쾌한 음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바위 위에서 좋습니다.
분다버그 핑크 자몽
용량은 375ml, 칼로리는 175kcal입니다.
대형마트(홈플러스) 가격은 2,880원이다.
일단 투명한 병에 담긴 핑크색이 너무 예뻐요. 병과 어울리는 색입니다.
보는 순간 황홀해집니다.
시중에는 자몽을 이용한 음료와 맥주가 너무 많습니다.
번다버그 한번 먹으면 이것만 먹을 수 있다.
‘CRAFT BREWED OVER 2 DAYS’는 2일 이상 숙성시킨 제품으로 예상보다 탄산이 강하다.
반면 자몽은 강하지 않습니다.
자몽의 씁쓸하고 달콤한 맛이 거의 없습니다.
나는 그것이 가벼운 자몽 냄새가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상쾌한 Bundaberg Pink Grapefruit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영양정보 및 칼로리 정보를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온라인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야 해서 부담이 되네요. 큰 박스 매장에서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분다버그를 먼저 맛보고 찾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