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자흐스탄한인회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활동을 보고하고 헌장 개정안을 의결한다.


강병구 한인회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3일 이어 제14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강병구가 당선됐다.

ⓒ한국일보

카자흐스탄 한인회 리다주 부회장 주최로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022년 카자흐스탄 한인회 정기회원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강빙주 한인회 회장과 한인회 이사, 교민들이 참석해, 정관에 대한 개정안은 순서대로 표결에 부쳐집니다.

강병구 한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한인회 정기총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년 카자흐스탄 한인회 사업을 기대하며 신년회, 한민족의 날, 송년회 등 크고 작은 행사 6개를 진행했다.

특히 카자흐스탄 지역의 전염병 상황이 개선되면서 집단 활동이 가능해졌다.

/글쓰기 대회’와 가을의 ‘코리아 페스티벌’을 오프라인에서 개최할 수 있다.

제13대 대한회(회장 강병구) 때부터 시작해 설맞이 축제 때 지방에 떡과 기념품을 전달한 이 캠페인은 2022년까지 이어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태상 부회장은 회계보고서에서 연합은 2022년 흑자 이월되지만 한국신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적자에 이월되고 연합은 적자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신문은 한인회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김광선 감사는 보고서에서 “행사와 재무회계를 모두 감사했다”고 언급하고 감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이벤트 자료는 사진과 내용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재무회계자료는 한인협회 및 한인신문사의 월별, 행사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재정상황에 대해서는 미주한인회와 한인신문이 적자, 한인신문이 적자임을 확인하였고, 특별한 대안 없이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됨 한국 신문을 흑자로 만들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에세이 공모전과 한인축제의 성공으로 한인사회가 활기를 되찾았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평을 남겼다.

– 한국 신문사 경영이 좋아지고 적자폭이 줄어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기업과 교민들의 한인회 활동 후원이 늘어난 것은 한인회 관계자들의 노력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 설날 행사 기간 동안 알마티 외 교민들에게 떡국과 기념품 전달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검토에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기 위해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리뷰 내용에 대해 질문할 수 있도록 누군가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진 헌법개정투표에서는 헌법의 3가지 내용이 거론되고 토론을 통해 원안과 개정안이 가결되었고 개정안이 채택되어 이후 지면과 인터넷(한국신문 페이스북, 한인회 페이스북) . 예상되는.

한국연맹 정기총회는 최근 총회 개최 시기(현재 매년 12월말)를 변경해 매년 1분기에 전년도 사업내용과 회계자료를 공시하고 있다.

/한국 신문


김광순 감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