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9 시/글) 뭐가 더 중요해 – 따뜻한 날 (53) / 나만 믿어주는 사람 – 따뜻한 날 (52)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글/시) 뭐가 더 중요해 / 따뜻한 날 (53) 사람들은 구조선을 기다리며 호화 여객선의 잔해에 매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구조선이 도착했지만 파도가 높아 가까이 갈 수 없어 구조대가 밧줄을 던져야 했다. 밧줄로 가까이 다가가려 했지만 잘 오더니 갑자기 몸부림치더니 결국 파도가 나를 밀어 죽였다.. 금괴가 너무 무거워서 그랬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