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온두라스 방문


온두라스를 통해 ⁣

멕시코에서 시작된 기나긴 여정은 코스타리카를 거쳐 온두라스에서 끝났다.



온두라스에서는 세인트루시아의 농장에서만 일정이 진행됩니다.

참고로 Santa Lucia는 올해 COE에 참여하지 않고 Los Favoritos라는 PCA 경매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올해 심은 산타루치아산 카소나와 트리앙글로의 맛은 ‘눈물 커피’ 못지않다.



매우 좋은. ⁣
물론 소량으로 선보인 오렌지 버번과 로리나는 올해 더 많이 입고될 예정이며, 저가 블렌드 커피도 처음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와, 오늘 맛본 세인트루시아 커피의 뒷맛이 여운이 남는다.

이 친구들이 완벽하게 구워져 당신의 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다음 달 이후에 최종 샘플을 다시 받아 5~6월 중에 국내에 소개하겠습니다.



자, 내일은 마지막 목적지인 파나마로 갑니다.



*카톡 채널 #커피미업 을 통해 문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