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열혈배드민턴리그 중계
지난 2월 17일, 대한민국 최대의 비즈니스 리그인 포천 열혈 배드민턴 리그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실업팀은 2개 조로 나뉘어 리그가 17일부터 3월 4일까지 경기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4월 2일부터 9일까지 남양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준결승전은 문화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오늘은 에디터가 열정적인 배드민턴 리그를 중계하는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참가팀 및 단체
올해 배드민턴 리그 팀은 남자 12개 팀과 여자 9개 팀이 참가하는 등 더욱 치열한 경쟁 상황을 보였다.
A팀은 요넥스, 이천시청, 당진시청, 고양시청, MG신촌은행, 광주은행으로 구성됐다.
걸그룹의 경우 A그룹은 시흥시청, 포천시청, MG신촌은행, 삼성생명으로, B그룹은 영동군청, KGC인삼공사, 전북화시은행, 화순군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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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
배드민턴 리그 체제의 경우 2개 조로 나뉜 각 팀이 리그 경기를 치르고 각 조 상위권 팀이 바로 준결승에 진출한다.
이때 A조 3위, B조 2위, A조 2위, B조 3위가 남은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것은 팀 경기이며 복식 1개, 단식 1개, 복식 2개, 단식 2개와 3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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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 단체전에서는 요넥스와 격투기팀이 조 1위를 확정 지었고, 요넥스팀, 특히 이용대팀이 4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B조의 최강팀은 격투기협회로 두 팀의 기량을 펼칠 결승전을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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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A조에서는 MG 신촌볼트가 시흥시청을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2승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6라운드에 진출했다.
포춘열정 배드민턴대회가 3주차에 접어들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4월 2일부터 9일까지 결승전 6강전이 펼쳐집니다.
포춘 열정 배드민턴 리그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니 끝까지 포천배드민턴리그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드디어 이번 포천열혈배드민턴리그가 SPO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